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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달/MBTI

📌 MBTI별 회의에서 보이는 태도 8가지

by wawManager 2025. 4. 10.

회의는 단순한 의견 교환이 아니다.
각자의 성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다.

MBTI 유형에 따라
말하는 방식, 듣는 태도, 참여도는 확연히 달라진다.

회의 속에서 각 유형이
어떤 태도로 임하는지 살펴본다.


✅ ENTP

아이디어가 넘친다.
새로운 제안을 빠르게 던지고
토론을 즐긴다.
때로는 본론보다 확장된 이야기로
흐름을 이끄는 경우도 많다.
분위기를 주도하지만
결론을 맺는 데엔 덜 집중할 수 있다.


✅ ISTJ

듣고 정리하는 데 집중한다.
필요할 때만 발언하고
핵심을 간결하게 전달한다.
비효율적인 토론에 스트레스를 느끼며
결과와 실행 계획이 나와야 만족한다.


✅ ENFP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즉흥적인 아이디어를 던지며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낸다.
감정적으로도 참여도가 높아
서로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INFJ

회의 전부터 흐름을 예상해둔다.
중간중간 조용히 핵심을 짚으며
갈등을 조율하려는 역할을 맡는다.
발언은 적지만
말에는 무게감이 실려 있다.


✅ ESTJ

회의의 목적, 시간, 효율을 중시한다.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고
결론을 도출하려 한다.
리더십이 강하게 드러나며
회의를 구조화하는 역할을 자주 맡는다.


✅ INFP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듣는다.
주제와 관련된 감정이나 가치를 고려한다.
충돌을 피하려 하며
민감한 주제엔 말을 아낀다.
말보다 문서나 메시지로 의견을 정리하는 걸 선호한다.


✅ INTJ

의견을 내기 전
충분한 근거와 분석을 준비한다.
불필요한 말은 하지 않으며
전략적이고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회의 중 감정 표현은 거의 없다.


✅ ESFJ

모두가 편안하게 말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발언권을 나눠주고
동료의 의견에 공감하며 리액션을 준다.
조율자, 분위기 관리자 역할에 적합하다.


회의는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사람’보다
‘말을 잘 듣고, 핵심을 잡는 사람’이 더 빛날 수 있다.

MBTI를 알면
회의에서도 나와 상대의 역할을
더 잘 조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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